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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곽윤기, '교복도 찰떡 소화'

곽윤기가 2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2.02.24/ 2022.02.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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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도 찰떡"..유영재, '경찰수업' 촬영 중 근황

그룹 B.A.P 출신 가수 겸 배우 유영재가 드라마 '경찰수업'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유영재는 5일 자신의 SNS에 "우리 준욱이 #경찰수업"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KBS2 새 드라마 '경찰수업' 촬영 비하인드 컷.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유영재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교복 찰떡" "기대할게요" "촬영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 '경찰수업'은 베일에 가려졌던 경찰대학교에서 펼쳐지는 리얼 캠퍼스 스토리로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유영재를 비롯해 진영, 차태현, 정수정, 이종혁, 홍수현 등이 함께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5.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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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도 찰떡"..(여자)아이들 미연, 웹드 '리플레이' 촬영 중 근황

웹드라마 '리플레이' 촬영 중인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여자)아이들 공식 SNS에는 "하영이의 '리플레이' 커피차 인증샷! '리플레이' 배우 및 스태프분들을 위한 커피차가 도착했습니다. 우리 미연이의 첫 연기 도전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웹드라마 '리플레이' 촬영장에 도착한 커피차 인증샷. 교복을 입은 미연의 풋풋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미연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리플레이'는 열여덟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그리는 로맨스물로 올 하반기 중 공개될 예정이다. 미연은 극 중 인기 유튜버이자 밴드부 보컬 유하영 역을 맡는다. 한편, 미연이 속한 그룹 (여자)아이들은 오는 18일 생중계되는 'SBS 슈퍼콘서트-2020 슈퍼 온택트' 무대에 오른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0.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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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청순 미모"..신예은, '경우의 수' 촬영 중 한 컷

신예은이 드라마 '경우의 수'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신예은은 21일 자신의 SNS에 "우연이 선물 받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커다란 꽃다발을 들어 보이며 밝게 미소 짓고 있다.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교복을 착용한 신예은의 앳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교복도 찰떡", "꽃처럼 예쁘다",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예은은 올 하반기 방영되는 JTBC 새 드라마 '경우의 수'를 통해 옹성우와 호흡을 맞춘다.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여자와 남자의 리얼 청춘 로맨스를 그린 작품. 신예은은 극 중 짝사랑이라는 저주에 걸린 '연알못'(연애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 경우연 역을 맡았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7.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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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땐뽀걸즈' 박세완, 혼신의 연습부터 사투리까지 '출격 준비 완료'

무서운 신예 박세완이 출격 준비를 마쳤다.배우 박세완은 3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극 ‘땐뽀걸즈’에서 주인공 김시은을 맡아 활약한다.‘땐뽀걸즈’는 구조조정이 한창인 조선업의 도시 거제에서 댄스 스포츠를 추는 여상 아이들을 그린 성장 드라마.그동안 박세완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오가며 연기력을 탄탄하게 다졌다. 특히 KBS 작품을 만나며 더욱 빛을 냈다. KBS 단막극 ‘빨간 선생님’으로 데뷔한 이래 ‘학교 2017’에서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젊은 층에 이름을 알렸고 주말극 ‘같이 살래요’를 통해 다양한 감정선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그려내 전 연령층에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외 단막극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 ‘너무 한낮의 연애’ 다수의 KBS 작품에 출연했다.그만큼 방송 관계자들이 눈여겨보는 신예인 박세완은 ‘땐뽀걸즈’의 주인공을 맡아 ‘무서운 신예’의 저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땐뽀걸즈’는 댄스 스포츠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기에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피와 살을 깎는 고통이 더해진 혹독한 연습이 필요했다. 박세완은 전 작품이 끝나자마자 하루에 8시간 이상 연습했다. 온몸이 멍투성이가 됐을 정도. 제작발표회에서 “잘 따라주지 않는 몸에 막막해 눈물을 흘렸다”고 말한 박세완의 열연에 관심이 쏠린다.캐릭터 싱크로율에 대한 기대도 높다. 박세완은 부산 출신이라는 점을 살려 실감 나는 사투리를 구사해 극에 현실감을 줄 예정이다.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교복도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다. 박세완의 노력이 깃든 ‘땐뽀걸즈’에 기대가 높아진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8.12.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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